2026년 6월 13일 토요일
토요일이지만, 론볼장 회원들이 꽉 차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다. 집을 나서서 론볼장까지 가서 게임 시작 시각까지 갖는 나만의 시간이 언제나 소중하고 값지다.
오늘도 자기 편의주의 사람들을 만났다. 버스 타는 사람들의 편의를 생각 않은 이 무질서는 인격인으로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다.


거리에 이런 꽃이 피었다.

론볼장 정문의 감나무 열매는 점점 커 가는데 제발 떨어지지 않고 열매가 컸으면 한다.

오늘 본 대추나무꽃

메타세쿼이아 나무 그늘에 앉아서 연못을 바라보고 지나는 산책로를 살피는 것도 수양이 되는 것 같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맥문동이 제법 우거진 듯하다.

연못을 아무리 자세히 봐도 내가 앉은 멘치에서는 꽃 한 송이 볼 수 없다. 연잎만 무성하다.


연못 건너를 걷는 사람, 가까운 산책로를 걷는 사람 아침 걷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즐거운 표정들이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우거진 메타세쿼이아 가지와 잎들이 참으로 무성하다.


요즈음 밤꽃이 만개했다.

공주는 밤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곳곳에 심긴 밤나무에서 전국 제일의 질과 수량으로 수확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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