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바람은 시원하다

ih2oo 2026. 7. 15. 15:33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삼복의 하나 초복날이다. 요즈음 날씨가 어딜 가나 덥다.

여름이니까 덥다고 생각하며 지내지만, 안 틀던 에어컨도 켜고 더위를 피하려 하지만, 더위 피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오늘 아침 론볼장 부근 메타세쿼이아 그늘과 연못가 주변 흔들 그네에서 푸른 초목을 쳐다보는 것으로 더위를 멀리 하려 애써 본다.

다행히 오늘 아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바람을 쐬니 부채 바람, 에어컨 바람도 이 바람을 당할  것이 못 된다.

바람이 좋다. 자연 풍이 아주 좋다. 

바람은 시원하다.

-론볼장 입구 감나무에 열린 감 열매, 매일 바라보는 감이다. 떨어지지 말고 그대로 익어서 붉게 물들기를 기다린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언제나 걷는 사람이 있다. 아침 걷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메타세쿼이아길과 연못가 길 사이에 있는 정자와 흔들 그네다. 흔들 그네에 앉아서 연못을 바라보며 지나는 사람들도 보고 바람에 흔들리는 연꽃도 보는 여유를 즐긴다.

 

-정안천 연못에는 연꽃이 활짝 펴서 보기 좋다. 오늘은 아침 바람이 세게 불어서 연못 연꽃 물결이 이는 모습이다.

 

-당진 대전 간 고속도로 위로 많은 차들이 지난다. 낯익은 코웨이가 보이고 대전청과 차도 보인다.

 

-연못가 산책길에 자전거 탄 사람도 지난다.

 

-미루나무 큰 연못가, 왕매미 소리가 크게 들리는 아침이다.

 

-아까 지났는데 또 코웨이 표시 차가 또 지난다. 

 

-연못 너머 신관동 아파트가 보이는 풍광이다. 신관동에서 멀지 않은 이곳이다.

 

-연못가 언덕에 무궁화가 한창이다.

 

-연꽃이 활짝 펴서 보기 좋은 연못이다.

 

-메타세쿼이아가 신록을 자랑한다.

 

-언덕에 쥐똥나무 열매가 달렸다.

 

-맥문동 꽃 핀 모습을 처음 본다. 이제 여기저기서 맥문동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강아지풀이 그 억셈을 자랑한다.

 

-의당면 유계리 메밀촌 식당 정원은 잘 관리되고 있다. 화초와 수목을 보면 사진을 찍고 싶다.

 

-오늘 미건의료기를 설치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다.

728x90

'공주의 공원(산책로) > 정안천생태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당면 청룡길  (0) 2026.07.18
정안천 연못 연꽃  (0) 2026.07.16
의당길 그네에 앉아서  (0) 2026.07.06
그것은 그대로지만  (0) 2026.07.04
보이는 걸 봅시다  (0)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