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정안천 연못길을 열심히 걷는다.
매일 복지관 론볼장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부근의 매타세쿼이아 길을 먼저 걷고
주차장보다 더 아래 연못까지 걸어서 길을 돌아
ㅇ이번에는 정안천 냇물을 바라보면서 미루 나뭇잎 떨어지는 산책길을 걷는다.
정안천 냇물 옆 길을 걷다 보면 오리와 백로가 한가롭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안천 냇물가를 돌아서 고속도로 교각 밑까지 열심히 걷는다.
하루만 보 이상 걷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
오늘도 걷는다.
'공주의 공원(산책로) > 정안천생태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안개는 끼고 (0) | 2021.11.06 |
---|---|
안갯 속 정안천 연못 (0) | 2021.11.05 |
가을이 깊어갑니다. (0) | 2021.10.31 |
오늘도 가을 길을 (0) | 2021.10.29 |
안개 속 정안천 연못 (0) |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