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2013.04.20 by ih2oo
중도일보 기사 세 편
2013.03.30 by ih2oo
하나은행 장학금
바로잡습니다
2012.09.07 by ih2oo
고쳐진 안내판
2012.08.23 by ih2oo
중도일보 객원기자
2012.08.18 by ih2oo
객원기자 기사 2건
2012.06.20 by ih2oo
민찬 교수의 시론
2012.06.03 by ih2oo
KBS 김재원 아나운서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아침, http://news.chosun.com/index.html?gnb_logo 에서 읽은 기사에 관심이 쏠렸다. '아침마당' 하차 논란 KBS 김재원 아나운서 조선일보(2013.4.20) 김재원(46)은 "아나운서나 MC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출연자가 바이..
자료실/신문잡지 2013. 4. 20. 09:35
중도일보 독자로서 매일의 기사를 눈여겨본다. 신문은 한 번 보면 그냥 버리든지 생활 용도로 쓰든지 아니면 고물로 주든지 한다. 날짜 지난 구문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 놓는데 그날 신문을 훑어보고 참고할 내용은 스캔하여 보관한다. 신문에서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이다. 요즘, 세 꼭지..
자료실/신문잡지 2013. 3. 30. 19:09
2013년 3월 20일 자 중도일보. 16면과 22면에 하나은행의 장학금 1,500만 원 기탁 기사가 났다. 같은 날 같은 신문에 장학금 기탁에 관한 내용이 ‘사람들’과 ‘지역’ 두 군데에서 다뤄진 것이다. 문제 될 것은 없다. 장학금 기탁 기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일이니까. 다만, 문제는 같은 신..
자료실/신문잡지 2013. 3. 30. 18:22
2012년 9월 7일 금요일 신문 지면에서 ‘바로잡습니다’를 가끔 봅니다. 기사가 잘 못 나간 것에 대한 정정 보도인데, 이것이 잦으면 안 좋습니다. 잘못된 기사를 자주 내다보면 다른 기사도 믿을 수 없으니까요. 사람 이름을 틀리게 한다든지 절 이름의 한자를 잘못 쓴다든지 하면 곤란합..
자료실/신문잡지 2012. 9. 7. 21:23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유성온천역 6번 출구 시내버스 정류정의 버스 노선표가 바로 잡아진것을 발견했다. 일전에 마암을 마아로 적힌 것을 지적한 후 바로 잡은 것이다. 안내하는 글이나 신문기사의 내용은 바르게 적어야 하는데 특히 인명(人名)이나 지명(地名)명은 세심하게 살펴서 정..
자료실/신문잡지 2012. 8. 23. 21:37
2012년 8월 17일(금) 자 중도일보 9면에 맞춤법이 틀린 안내 간판 지적의 기사 지면의 한계 때문에 일부만 지적했지만 많은 오류를 수시로 발견하게 된다. 한 번쯤 검토 과정을 거치면 이렇지는 않을 것 같다.
자료실/신문잡지 2012. 8. 18. 16:48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올해 객원기자로 활동하기로 맘먹고 교육을 받은 후 격주로 나가는 객원기자의 눈에 지난 5월 11일 자와 6월 15일 자, 두 번의 기사가 실렸다. 시민으로서 도민으로서 시민을 위하여 도민을 위하여 좀 더 나은 생활이 되도록 눈에 거슬리는 사안을 꼬집어서 고치게 하..
자료실/신문잡지 2012. 6. 20. 20:18
2012년 5월 31일 중도일보 오피니언의 시론에 민찬 대전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시론 「옛이야기 속의 노인과 고령화 사회의 노인」을 읽었다. 지혜로운 노인 본받을 노인 아까운 인생 필요한 노인 대접해야 할 노인 고려장이 없어진 사연 젊은 사람만으로는 어렵다. 공부하는 노인 젊은이..
자료실/신문잡지 2012. 6. 3.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