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사명감 늘 가슴에… 좋은기사 쓰겠습니다” 본보 객원기자 60명에 위촉장… 초등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시각 담아 내달 15일부터 '객원기자의 눈' 격주게재 기사입력 : 2011-06-26 15:51 [ 임연희 기자 ] 지면 게재일자 : 2011-06-27 면번호 : 22면 ▲ 중도일보 객원기자 임명식 및 소양교육이 지난 24일 본사 4..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중도일보 객원기자 위촉장을 받고 소양교육을 받았다. 1기부터 시작하여 3기니까, 올해 3년째 객원기자가 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60명의 객원기자가 기사를 잘 쓰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무관심과 방치 속에 자라는 중독 문화 2011년 4월 5일 금강신문 8면의 내용을 스크랩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국내 성인 인구의 9.3%(약 300만 명)가 도박중독자로 분류되고 있다고. 도박중독자는 경륜, 경마, 인터넷, 카지노 순이라고. 우리나라 성인 인구 10명 중 1명(239만 명)이 니코틴 중독자, 6명 중 1명 (143..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이정두 위원장, 이종승 위원, 방강웅 위원, 안정선 위원, 이현주 위원, 김제선 위원 4월 18일 10:30 회의 내용 19일에 기사화 오피니언 필진 다변화·기획특집으로 신문 무게 잡아야 과학벨트·대학 등 심도 있는 접근으로 대안 모색 필요한 것으로 보도됨 2011년 4월 19일 사설에 ..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바쁜 교육장을 너무 부르지 말라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 업무가 바쁘다. 지역의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만도 바쁜데, 교육장 참석을 원하는 행사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요즘 공주교육지원청 박승규 교육장의 동정을 보니 연일 교육 본연의 업무보다 지역의 행사에 참여하는 ..

중도일보 2011년 1월 31일 자 이용우 부여군수의 ‘부여 백제문화단지 활성화를 바란다’ 에서 1. 문화단지 활성화 방안은 충남도나 롯데보다 오히려 부여군의 블루오션으로서 급부상하는 지역의 현안 문제다. 2. 문화단지라는 거대 하드에 어떤 콘텐츠를 입혀 관광수요를 창출해내느냐가 제일 시급한 ..

중도일보 2011년 1월 31일 자 21면 충남대 경제학과 안기돈 교수 「심각해져 가는 청년실업, 니트족」에서 느끼고 배운 점 1. 니트족(NEET)은 원래 직업도 없으면서 훈련과 교육도 받지 않는 젊은이를 뜻하는 용어로서 영어로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aining’의 약자 현재는 공식적인 실업자에 더해 구..

충남교육청 이혜숙 장학사의 교육단상 「미래교육의 키워드 ‘문화예술교육’ 」을 읽고 느낀 점이 많았다. 교육감은 1월 24일 자 중도일보에 스포츠를 통한 바른 품성 교육을 역설하였고 이 장학사는 1월 26일 자에 문화예술교육 정서 함양과 바른 품성 기르기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서 학생들의 지..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중도일보 12면 재미있는 단위 이야기 「세계인이 함께 쓰는 만국 공통어 사람 이름서 따왔을 땐 대문자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미터 meter, 米, 미 100미터 百米 미터 m 킬로그램 kg 초 s 암페어 A 켈빈 k 칸델라 cd 몰 mol 힘의 단위 뉴턴 N 주파수의 단위 헤르츠 Hz 압력의 단위 파..

2011년 1월 20일 중도일보 20면 전 CBS상무 중문노인복지센터장 조영훈씨의 글 ‘왜 윤리인가?’를 읽고. 우선 「상황이며칠 전 7개월 동안」 은 「상황이며 며칠 전 7개월 동안」의 잘못 아닌가? 또한 인물이 그리 없어서 윤리적인 하자가 있는 사람을 쓰려고 하나?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수뇌부 인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