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6
경북 경주시신평동 150-2
호텔 경주교육문화회관은 나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
(2007. 12. 26 경주교육문화회관에 들어서니 이 곳의 활용상황을 알 수 있는 작지만 각각 환영의 문구가 눈에 띄었다)
(경주교육문화회관에 짐을 풀고 잠깐 밖을 바라보니 시골의 산골 같은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호텔 창 밖의 모습
- 저 숲 속에 들 집승들이 있을까? 있겠지)
(호텔안에 비치된 경주교육무화회관 이용 안내 책자를 보니, 시설안내 및 안전사항 까지 자세히 안내 되어 있었다.
이는 외국도 마찬가지겠지. 여기서 투숙하면서 다른 곳으로 부칠 수 있는 편지 봉투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경주교육문화회관의 시설 안내)
(경주교육문화회관은 3층 부터 8층 까지 객실인데 나는 정 교육장님과 7층에 머물렀다)
(경주교육문화회관 7층의 한 객실; 여기 있는 테너 색소폰은 정교육장님의 애장품으로
연습도중에 잠깐 놓인 것을 찍은 것임)
(화장실 앞에가서도 얼른 알아볼 수 있도록 남녀 구분 표시가 필요하다. 화장실의 앞에서 보니
남녀의 구분 표시가 안 보인다. 문을 열어 놓으면 안으로 열려서 성별 표시가 가려져서 안보이더라)
(이 화장실은 불국사에 있는 것인데, 멀리서도 남녀구별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경주교육문화회관의 새벽; 아침 공기는 차가운데 해가 뜨려는지 건물 뒤로 먼동이 밝다)
(경주교육문화회관의 녹색카드 제도 안내문)
(경주시에 있는 호텔 경주교육문화회관)
(호텔 주교육문화회관 정문; 하루밤을 자고 나와서 정문을 찍었다)
(경주교육문화회관에는 이런 워크숍을 할 수 있는 연회장이 2층에 여러개가 있다)
새벽에 별관 2층 대형 온천사우나에서 온천을 즐기고 경주교육문화회관 바깥을
대강 보니 야외 공연장도 큼직한 게 있고 축구장,배구장,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서
투숙객들을 위한 배려로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것 같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그 때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