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진현동 15-1
054-746-9913
751년 경덕왕 10년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했다는 사찰로 1973년에 복원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 백운교, 연화교 등
경내의 조경물 하나하나가 신라 불교 미술의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1995년 석굴암과 같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경주 불국사 입구)
(김 과장님은 언제 봐도 정이 넘치는 분)
(오랜만에 불국사를 찾았다)
(이 과장님은 대기만성이신가?)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의 자세한 안내판)
(두 계단 중 아래는 17단의 청운교, 위 는 16단의 백운교로서 전체 33 계단인데 이 33의 숫자는 불교에서 아직 부처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서른 세 가지의 단계를 의미한다고.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0)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청운교는 푸른 청년, 백운교는 흰머리 노인의 모습으로 인생을 상징한다고)
(불국사 다보탑의 자세한 안내판)
(경주 불국사 다보탑;
높이가 10.34미터
정식명칭은 다보여래상주증명탑(多寶如來常住證明塔)인데 이는
법화경(法華經)에 석가여래(釋迦如來)의 진리를 다보여래(多寶如來)가 늘 증명한다고 하는데서 유래한다고.
(경주 불국사 대웅전)
(경주 불국사 석가탑)
(우 교감님과 오 교감님; 불국사 대웅전 앞에서)
(경주 불국사 대웅전 앞에서의 이 과장님)
(경주 불국사 경내를 두 번이나 돌아 보고 불국사 아래 상가에 있는 `청산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