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자
매경ECONOMMY 2008.1.23 No.1440 (매일경제신문사 발행)
윤영걸 칼럼 ꡐ나이의 벽을 넘어ꡑ에서의 긍정적인 좋은 구절
○가창력 하나로 중졸 학력과 혼혈의 벽을 넘은 에너지 넘치는 엔터테이너 ‘인순이’
엔터테이너;
①연기 코미디 음악 가수 댄스 등 각 분야의 다재다능한 직업연기자
②‘즐겁게 하는 사람’ 또는 ‘접대인’이란 뜻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에 해당한다
○『인간의 창의력은 사춘기와 65~69세에 두 번 꽃피운다.』
전 현대산업개발 부회장 이방주
○『영광은 영광을 항상 꿈꾸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내어준다.』
프랑스 전 대통령 드골
○『우리가 잘 하는 일에 몰입(Flow)할 때 느끼는 희열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행복이다.』
셀리그먼 교수
(뉴욕 출생.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법률·철학·문학을 공부하고 유럽으로 건너가 베를린·하이델베르크·제네바·파리 대학교 등에서 역사·법률·경제학을 연구하였다. 1882년 귀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생활을 시작하였다. 1891년 재정학 및 경제학 교수가 되었고, 맥비커 기념강좌 교수도 역임하였다. 1885년 R.T.일리, J.B.클라크 등과 더불어 미국경제학회를 창설,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
몰입을 하게 되면 늙을 시간조차 없다는 얘기-행복은 사소함에서 느끼는 만족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 것은 바로 「새로움」
도파민; 동식물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하나이다. 뇌신경 세포의 흥분 전달 역할을 하며, 파킨슨병 치료에 쓰인다.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마오쩌뚱의 말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나이 탓 하지 말고 부지런히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며
스스로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
☆「거위의 꿈」을 부른 가수 인순이는 자신의 브랜드를 젊음과 열정으로 바꾸어
성공했다. 나이에 70%를 곱한 숫자가 진짜 나이다.
2008.2.4(월) 개명사 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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