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늘도 이런 고마운분이

잔잔한미소/사람들

by ih2oo 2010. 8. 13. 18:31

본문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공주에서 탄 시민교통 운전기사의 승객에 대한 배려에 고마움

  지를 잘못 알고 탄 승객에 대한 배려와 타고 내리는 승객을 위한 안전운전에 고마움을 느꼈고

 

파리바게트 윤사장님의 배려에 고마움

  파리바게트 윤사장님의 배려로 맛있는 빵과 도너츠 그리고 이름모를 여러가지 을거리를 싸 주시면서

   내가 단팥빵을 좋아하는 걸 알고 단팥빵을 챙겨 넣어주시는 그 배려가 고마웠고

 

조사모 모임에서 옻닭요리를 먹게 하신 서회장님의 거금 쾌척에 감사하며

맛있는 자두와 과일, 특히 그렇게 크면서도 맛있는 수박을 제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전에서 참석한 송효리와

먼길까지 안전운행하였으며 시간 늦지않게 달려주신 김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늘 건강한 웃음과 윗트로 좌중의 분위기를 즐겁게 이끄는 서 사장께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자동차 운행에 길을 양보한 낯모르는 운전자님들,

나를 안전하게 논산에서 공주까지 태워다 준 버스 운전기사님,

종친회에 동행하는데 협조해 준 나의 사랑하는 아내,

종친회 모임에 꼭 참석하라고 전화까지 주신 좌빈 총무님,

종친회에서 화기애애하게 좌중을 이끄시고 부부동반 모임이라고 고급 오리정식을 주신 정순 회장님

 

오늘도 고마우신 분들을 많이 만났다.

 

 

 

 

 

 

 

 

 

 

 

 

 

 

'잔잔한미소 >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갈치  (0) 2010.08.20
칠석(七夕)날에 생각나는 분  (0) 2010.08.16
남을 위한 배려  (0) 2010.07.19
이런 고마울 데가  (0) 2010.06.26
고물상, 하수구  (0) 2010.06.2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