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2010년 9월 9일자 중도일보에서

3면~'백제인의 하루' 생생체험은 기본(이시우 기자)

※기사 내용중

우선 개막식 열리며 주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백제문화단지 내 사비궁에서는 백제의 왕과 귀족, 서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에서

「우선 개막식 열리며」에서 토씨가 빠진 것이 아니가?

 

2010년 9월10일자 중도일보에서

12면~「객원기자가 뛴다」의 내용을 보고

※2010년도 중도일보 객원기자 활동이 오늘로서 막을 내렸다.

그동안 5월 21일 부터 시작하여

9월 10일까지 갹주로 총9회에 걸쳐 한 면을 장식하던 객원기자 활동이 끝이 난 셈이다.

그 동안 활약했던 객원기자들의 노력이 바른사회 조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객원기자 활동이 마감되면서 생각할 점은

1. 객원기자의 활동기간을 늘릴 방안은 아주 없는 것인지?

2. 그 도안 동춘당을 비교적 많이 부각시키지는 않았나?

3. 객원기자의 관심과 능력의 차이를 고루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인가?

4. 많은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않은 임부장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