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9일 목요일
어제 날짜 중도일보 23면의 사진 한 장
회의 때 꼭 앞줄 자리가 비게 마련인데 그 사진도 맨 앞줄 자리가 비어있다.
어디든지 마찬가지구나 맘 먹었었는데 오늘도 그런 사진을 대하니 이상했다.
어제의 그 사진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비교해 봤더니 같은 사진을 올렸다.
논산시에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시민 친절교육 사진인데
8일은 7일에 실시한 가야곡, 오늘은 8일에 실시한 부적면 사진 같은데
그 면민 사진을 올려야지 다 똑같은 사진을 올리다니.
소홀한 편집 자세라 아니할 수 없다.
논산에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을 알리면 됐지
매일 각 읍면동에서 실시한 사진을 계속 올릴 것인지 궁금하다.
중도일보 12월 8일자 12면에 실린 사진
중도일보 12월 9일 23면에 실린 사진. 어제 날짜에 실린 사진과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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