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2년 8월 11일 토요일
개명사를 갔다 오는 길
자전거로 조심해서 달려야겠다.
울안에 심은 장미 넝쿨이 길 밖으로 벋어서 늘어진 채로 있으니
자전거로 달릴 때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