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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는데

잔잔한미소/고쳤으면

by ih2oo 2014. 3. 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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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일 일요일

 

지난 2월 27일, 공주 금강 변의 나무 길이 구멍이 난 것을 보고 봄은 오는데 산책을 나서는 사람에게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두 군데도 아니고 여러 곳이 나무가 삭아서 아주 밑바닥이 보이는 곳이 여러 군데였다.

대대적인 큰 보수공사를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 같았다.

 

안전한 길, 멋진 공주 금강 변 도로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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