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고쳤으면

깡똥하게 잘라야

ih2oo 2016. 6. 20. 11:51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길가에 서 있는 나무가 너무 자라서 지나다니는 행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유원지나 산책길가에 심어진 나무가 너무 자라서 휘늘어진 경우 이것도 깡똥하게 잘라야 보기좋고 나무 밑에 앉기도 좋다.

내집앞 눈 쓸기 캠페인을 벌이듯 내집앞  나무를 사람다니기 좋게 자르고

정안천 산책길에 보기 흉한 나뭇가지를 치는 작업을 했으면 하고 제안 한다.


공주대 인사대 울타리 밖으로 벋은 나뭇가지는 지나는 행인에게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다음은 정안천 산책길 연못가의 버드나무가 지저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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