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금요일
공주 문예회관 대공연장 재롱잔치에서의 윤진이 사진이다.
윤진이가 이제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이번이 재롱잔치의 끝이다.
어느 애들보다도 크고 확실하게 몸짓을 하여 동작이 뚜렷한 것으로 보아 자신 있어 보였다.
내 핏줄이라 그렇게 보였나 모르지만, 우리 윤진이가 자랑스럽다.
잘 자라게 뒷바라지하는 며늘아기가 고맙고
어린이집 여러 선생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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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9일 금요일
공주 문예회관 대공연장 재롱잔치에서의 윤진이 사진이다.
윤진이가 이제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이번이 재롱잔치의 끝이다.
어느 애들보다도 크고 확실하게 몸짓을 하여 동작이 뚜렷한 것으로 보아 자신 있어 보였다.
내 핏줄이라 그렇게 보였나 모르지만, 우리 윤진이가 자랑스럽다.
잘 자라게 뒷바라지하는 며늘아기가 고맙고
어린이집 여러 선생님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