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일요일
개명사 주변에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거리 등 다는 작업을 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등 달기 작업은 12시 다 되어서야 끝이 났는데
오늘 작업에 애쓰신 분은
오 고문님, 유 기획부장님, 이 총무님 그리고 뒷바라지해 주신 사무원 보살님과
점심 공양을 맛있게 해 주신 여러 보살님이었는데 오늘 수고하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
오늘 작업의 특이점은 네 명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일을 성실히 했다는 점이고
등을 끈에 다는 요령이 전과 다른 점은 등을 축 늘어뜨리지 않고 끈에 바싹 달았다는 점이다.
오늘 등 달기 작업에 힘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
‘지혜와 지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22일 화요일이므로 앞으로 23일 후이다.
모두 부처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빈다.
▲등 달기 작업에 애쓰신 오 고문님, 유 기획부장님 그리고 이 총무님
▲등 달기 작업
▲등 달기 작업
▲등 달기 작업에 필수적인 매듭
▲등 달기 작업에 애쓰신 오 고문님, 유 기획부장님 그리고 이 총무님
▲등 달기 작업에 애쓰신 오 고문님, 유 기획부장님 그리고 이 총무님
▲등 달기 작업
▲등 달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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