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공주시 금흥동 은행나무 잎이 떨어진 거리에
선생님 손을 잡고 소풍 나온 어린이들이 밝습니다.
손을 들어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 꼬마들이 귀엽습니다.
밝은 표정의 아이들을 보니 우리의 장래도 밝아 보입니다.
씩씩하게 자라서 나라의 기둥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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