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월요일
틉새밭에 아욱과 옥수수 씨앗을 넣었다.
아욱은 이미 파 엎었던 밭 흙을 고른 후 줄뿌림으로 하였고
옥수수는 밭 주변 빈틈을 찾아 알뜰하게 심었다.
아욱은 상치 아욱으로 10g들이 한 봉지 3천 원에 사서 반쯤 뿌렸고
옥수수는 흰색 찰옥수수로 35g들이 한 봉지 2천 원에 주고 사서 다 심었다.
모두 구례장터에서 산 것이다.
토란도 심었는데 싹이 잘 트려나 걱정이다.
우선 씨가 싹을 잘 틔워야 하겠고
싹이 나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728x90
'자료실 >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오이, 가지, 토마토 모종 심기 (0) | 2019.04.30 |
---|---|
감자싹이 나왔다. (0) | 2019.04.21 |
상추 파종 (0) | 2019.03.26 |
틈새밭 쇠스랑으로 파기 (0) | 2019.03.19 |
옥수수, 호박, 감자 씨넣기 (0) | 201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