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7일 일요일
공주 개명사 제10대 이광도 주지 스님이 논산 삼화사로 가시고
경북 경산 하양 무학사 손성도 스님이 제11대 주지 스님으로 오셨다.
오늘 11시부터 개명사 주지 스님 이취임 법회가 열렸는데
코로나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렸으며 합창단도 마스크를 써야만 했다.
신도회장의 개회사에서 이 취임하시는 두 분 주지 스님의 소개가 있었고
그동안 광도 스님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성도 스님을 모시고 개명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지난 2018년 1월 7일 취임하셨던 광도 주지 스님은 3년간 계셨는데 오늘 이임사에서
그동안 개명사 발전을 위해 협조하신 여러 신도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 주지 스님을 모시고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면서
때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때는 기다려 주지 않으니 때를 알고, 때를 맞출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길지 않은 법문 겸 이임 인사를 하셨다.
이어서 손성도 주지 스님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선임 주지 스님의 업적을 이어 나가려 노력할 것이니
여러 신도님의 협조와 노력 등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오늘 법회에서 지난 동안거 이수증 수여가 있었고
가고 오시는 스님께 꽃다발을 드렸는데 신도를 대표하여 합창단장과 재부부장이 드렸다.
음성 공양은 개명사 합창단이 노래했는데
그 중 축가로 꽃을 드려요를 부르면서 두 분 스님께 꽃을 드리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애쓴 합창단의 노고에 감사한다.
가시는 스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빌어 드리고
새로 오시는 스님을 잘 모시어 개명사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모든 신도의 단합괴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2018년 1월 7일 취임하셨던 광도 주지 스님은 3년간 계셨는데 오늘 이임사에서
그동안 개명사 발전을 위해 협조하신 여러 신도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 주지 스님을 모시고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면서
때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때는 기다려 주지 않으니 때를 알고, 때를 맞출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길지 않은 법문 겸 이임 인사를 하셨다.
이어서 손성도 주지 스님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선임 주지 스님의 업적을 이어 나가려 노력할 것이니
여러 신도님의 협조와 노력 등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오늘 법회에서 지난 동안거 이수증 수여가 있었고
가고 오시는 스님께 꽃다발을 드렸는데 신도를 대표하여 합창단장과 재부부장이 드렸다.
음성 공양은 개명사 합창단이 노래했는데
그 중 축가로 꽃을 드려요를 부르면서 두 분 스님께 꽃을 드리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애쓴 합창단의 노고에 감사한다.
가시는 스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빌어 드리고
새로 오시는 스님을 잘 모시어 개명사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모든 신도의 단합괴 협조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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