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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1월호

ih2oo 2025. 1. 17. 20:55

2025년 1월호 큰 글씨 <좋은생각>을 읽었다. 총 124쪽 책이다. 1년 구독료가 7만 원,  2월호가 어제 13일에 도착했다.

1월호를 읽고 알게 된 점, 알고자 한 점 등을 적는다. 1월호 표지다.

▲<좋은생각 2025녀 1월호 표지>

 

10쪽, 가꾸는 생활, 꽃양배추가 소개됐다.  모두가 색을 잃는 겨울철, 반려 식물로 꽃양배추를 키워 보는 건 어떨까요?

임이랑 님이 꽃양배추에 대하여 쓴 글을 모두 복사하여 옮긴다.

▲<좋은생각>2025년 1월호 10쪽

 

14쪽, '낙서'라는 단어로 인해 문화유산을 훼손하는 일이 거볍거나 장난스럽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고. 

유적지나 박물관에서 흔히 발견되는 '00 왔다 감' 등의 낙서는 문화유산을 훼손하는 엄연한 범쥐다. 

 

35쪽, 훈색~이름처럼 따뜻한, 노을이 질 때 하늘에 보이는 분홍과 노랑이 섞인 색을 뜻한다. 선이 분명하지 않아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고 엷은 훈색은 주로 무지개, 비눗방울, 새의 깃털, 조개껍데기, 노을에서 볼 수 있다.

훈색(暈色, Iridescence)은 특정한 물질의 표면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색깔, 소위 "무지개무늬"로 보이는 현상이다. 대표적으로 비눗방울, 일부 새의 깃털, 패류 껍데기 안쪽, 단백석 등의 광물 등이 있다. 박막 미세구조에서 파동의 간섭이 일어남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구조색이다. (위키백과)

훈색은 적색계 중에서 가장 많은 빈도수를 차지하는 전통색이다.
훈색의 의미는 분홍빛이다. 또한 멀리 저녁노을이 질 때
하늘에 비추어진 노을빛을 말하기도 한다. https://missmarple1104.tistory.com/3373590

 

한국의 색 - 훈색

훈색은 적색계 중에서 가장 많은 빈도수를 차지하는 전통색이다. 훈색의 의미는 분홍빛이다. 또한 멀리 저녁노을이 질 때 하늘에 비추어진 노을빛을 말하기도 한다. 일반 상민의 옷 색에서 많이

missmarple1104.tistory.com

 

36쪽, 매번 마음먹지만

'매번, 한번, 두 번, 여러 번' 

번'이 차례나 일의 횟수를 나타낼 때는 '한 번', '두 번', '세 번'과 같이 띄어 씁니다. '한번'을 '두 번', '세 번'으로 바꾸어 뜻이 통하면 '한 번'으로 띄어 쓰고 그렇지 않으면 '한번'으로 붙여 씁니다.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라는 문장에서 '한번'을 '두 번'으로 바꾸면 말이 통하지 않으므로 '한번'을 붙여 쓰지만, "한 번 실패하더라도 두 번, 세 번 다시 도전하자."라는 문장에서 '한 번'은 '두 번'으로 바꾸어도 뜻이 통하므로 '한 번으로 띄어 씁니다.

국립국어원 2015년 표준정보보완심의회에서 '다시 한번'은 상황에 따라 띄어쓰기에 혼선이 있어, 의미 구별 없이 무조건 붙여 쓰는 것으로 통일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따라 '다시 한번'의 '한번'은 붙여 씁니다.(https://nara-speller.co.kr/speller/results

 

37쪽, 시간과 에너지를 나의 내면세계로 침잠하는 데 사용한다'

침잠(沈潛)~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물속 깊숙이 가라앉거나 숨음. 마음을 가라앉혀서 깊이 생각하거나 몰입함.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도록 성정이 깊고 차분함. 분위기 따위가 가라앉아 무거움

 

38쪽, 햇살이 비치는 곳에 앉아 조용히 눈을 감고 새소리를 듣거나 책을 읽고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보면 삶의 감미로움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기 나름인 것 같다.

 

45쪽, 벼락처럼 덮친 회한 탓이다.

회한(恨)~뉘우치고 한탄함

자신의 삶을 오롯이 담아

오롯이~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46쪽, 여기에는 새들 이름이 여럿 나온다.

헛간올빼미, 뱀잡이수리, 큰꺅도요, 큰날개제비슴새, 

새들은 자신만의 적절한 때에 맞춰 움직이며 자유롭게 날아간다. 각자의 목적을 향해.

 

48쪽, 뭉치를 풀어 보니 트렌치코트였다. 

트렌치코트~( trenchcoat)는 방수 기능이 있는 튼튼한 무명이나 포플린, 가죽으로 만든 레인코트

세탁소에서 곰팡이와 냄새 없애려는 노력~세탁 세제, 주방 세제, 과탄산 소다, 베이킹 소다, 식초, 락스 

유명한 특별한 세탁소는 세신식 설비와 약품을 갖춰야만 최고의 결과를 내는 건 아니다.

 

50쪽, 미란다 원칙

경찰이나 검찰이 범죄용의자를 연행할 때 그 이유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등이 있음을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는 원칙 (네이버 지식백과)

52쪽,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기보다는 열 명의 범인을 놓치는 것이 낫다는 옛 격언.

범죄자의 처벌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차적 공정성'을 우선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패러다임~ (paradigm)은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체계, 또는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나 체계를 의미하는 개념이다. (위키백과)

 

54~56쪽 '새롭게 태어나는 뱀처럼' 작가 이지유 님 글

뱀은 12 간지 중 유일한 파충류다. 지구상의 3,000여 종이 넘는데, 독 가진 600여 종 가운데 200여 종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맹독 가진 뱀, 하지만, 인간이나 다른 동물을 괴롭히기 위해 쓰지 않는다. 

뱀이 통째로 삼킬 수 있는 능력은 쟈유자재로 벌어지는 아래턱 덕분이다.

배은 시력이 안 좋아 피트 기관이라는 제3의 눈을 통해적외선으로 대상의 체온을 본다. 덕분에 뱀은 밤낮 가리지 않고 사냥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뱀은 둘로 갈라진 혀를 허공에 휘둘러 냄새, 습도, 온도를 감지한다. 인간의 혀는 발성과 소화 기관의 ㅇㄹ부지만, 뱀의 혀는 감각기관이다. 뱀의 혀가 두 개인 것은 외부의 정보를 더 섬세하게 감지하기 위해서다.

뱀은 아래턱, 갈라진 혀. 적외선을 보는 눈을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사냥감의 위치를 파악한다.

배의 능력 중 가장 신기하고 부러운 것은 허물 벗기다. 상처와 기생충을 없애는 방법이  바로 피부를 버리는 것이다.

 

68쪽, 벨크로( Velcro)~단추 지퍼 대신 쓰이는 탈부착 소재. 한국에선 흔히 찍찍이라고 부른다.

도꼬마이 씨앗이 옷에 달라붙는 원리를 흉내 내어 발명한 돌기 형태의 접합장치

▲벨크로(나무위키)

 

71쪽, 오로지 내 눈앞에만 안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는, 우리가 감각할 수 있는 곳에서 처리돼야 한다. 이 산업 문명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는지 체감하고 그것을 줄이려는 노력을 할 수 있다. 더 이상 도시의 쓰레기를 농촌, 어촌, 산촌에 버리면 안 된다. 도시의 쓰레기는 도시에서 처리하자. 그것이 쓰레기 자원 순환의 첫걸음이다.

 

74쪽, 프랜차이즈~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재자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자기 상품에 대하여 일정 지역에서의 영업권을 주어 시장 개척을 꾀하는 방식. 영업권을 주는 대가로 로열티를 징수한다.

예를 들면 치킨 전문점 BBQ치킨, 교촌치킨, BHC 지점 등이 있다. 직영점은 말 그대로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지점인 반면,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지점은 상호명에 'OO점'이 붙으며 직영점에 대비되는 표현으로 '가맹점'이라고 일컬어진다. (나무위키)

 

76쪽, 레시피~ 요리법을 뜻하는 영어 단어 recipe (나무위키)

맞닥뜨릴 때

수개월간

77쪽, 그날만큼은

 

84쪽,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에 대하여 김혜빈 기자가 썼다.

세계 프로 야구리그 역사상 최초로 2024년 9월 한 시즌에 홈런 50개와 도루 50개를 달성했다.

그의 성공 비결은 꿈을 생생히 그려 가며 꾸준히 노력한 덕분이다.

오타니처럼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인 실천 방안까지 적어보자.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자.

 

85쪽, 할머니는 작은 시추 한 마리를 키웠다.

시추~중국에서 비롯한 개 품종이며 과거 중국 황실이 기르던 견종이다.

 

104쪽, 관계 개선의 첫 단추는 긍정 표현과 칭찬이다.

우리는 무어가 잘했을 때만 칭찬한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을 살짝 바꿔 보면 어떨까? 당연한 것을 칭찬해 보는 거다. "당신은 참 주차도 잘해." "우리 아들은 발가락도 어쩜 이렇게 예쁘니." "이만큼 한 것도 대단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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