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4일 정안천 메타세쿼이아 길에 아기들이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선생님 손을 잡고 걷습니다. 메타세쿼이아와 잘 어울립니다. 모두 신이 나는 듯 즐거워 보입니다. 아가들이 봄 나들이 나왔습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일꾼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희망입니다. 키 작은 아기 메타세쿼이아도 앞으로 정안천의 희망입니다. 얼마 안 있어 큰 나무가 될 것입니다. 정안천의 작은 메타세쿼이아를 봅니다. 희망이 샘솟습니다.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희망을 보았으니까요. 봄의 정안천 생태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