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여행/중국

(복건성여행기16)중국 하문에서 인천으로 하늘을 날다

ih2oo 2018. 11. 18. 14:47

하문, 토루, 무이산 여행기 16


중국 하문, 토루, 무이산 4박 5일 여행기이다.

이번 여행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22명의 여행단으로 조직되어 출발부터 도착까지

화합과 협조 속에 무사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귀환하였다.

공주 문화원 2018년 국외답사단의 여행 기록을 공개한다.

중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참고하시라는 목적과

우리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자 함이다.



2018년 11월 4일 중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이다.

지난 10월 31일 출발하여 11월 4일 오늘 아침부터 서둘러 귀국하는 날이다.



▲중국 하문 공항




▲샤먼공항 이륙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내 자리가 창가였고

비행시간이 한낮이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이것도 행복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드디어 나의 고국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고마운 글씨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과연 우리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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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수속 밟으러 가는 길




▲짐 찾는 곳




▲짐 찾는 곳




▲짐 찾는 곳




▲잘 도착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포근한 대한민국 인천공항에서 잠시 휴식




▲5분 이상 정차하면 4만 원 과태료 부과




▲공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우리나라 버스,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버스




▲정안 알밤휴게소에서 식사




▲정안 알밤휴게소에서 본 공산성 안내판




▲공주 정안 알밤휴게소




▲차내 음주 가무 행위 절대 금지




▲공주 금강 신관공원, 도착 시각 16시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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