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자료실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요즈음 내 주변에서 피는 꽃이다.
길에서 어쩌다 만난 꽃, 그냥 사진으로 담고 싶었던 꽃들이다.
사진의 기술적 촬영은 무시하고 그냥 찍은 것이다.
아는 이름도 있지만, 이름을 거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