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 1080

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2025년 8월 23일 토요일"임혁현의 블로그 잔잔한 미소를 비롯하여 그의 글쓰기 활동을 알려줘요"오늘 나라는 사람, 임혁현을 ChatGPT가 어떻게 인식하는가 알아보려고 기대도 하지 않고 그냥 '블로그 임혁현의 잔잔한 미소'에 대하여 물었더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답이 왔다.어떻게 순식간에 답이 오는지 의아했는데 내가 봐도 나의 블로그가 그렇게 인식되고 있는지 놀라웠다. 나를 좋게 평가해 줘서 고마웠고 너무 흐뭇한 마음에서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다음 아침 ChatGPT가 보낸 답이다.위의 이미지들은 티스토리 블로그 **「임혁현의 잔잔한 미소」**에 실린 사진들로, 블로그의 감성과 주제를 잘 드러내는 장면들입니다. 삶의 일상, 자연 풍경, 주변 풍경을 세심하게 담아내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025년 8월 13일 수요일내일모레가 광복절이다. 광복절에 의미 깊은 무궁화를 본다.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부근의 그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 아래 연못길로 가는 언덕에서 활짝 핀 무궁화를 볼 수 있다.연못가에 핀 무궁화 뒤로는 메타세쿼이아 숲이 배경 삼아 분홍빛 무궁화가 피어나고 지고 있는 모습을 여러 그루 무궁화나무에서 보았다. 무궁화는 우리나라꽃이다. 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뛰는데 어디서나 무궁화를 보면 또한 가슴이 뛴다.내가 매일 다니는 론볼장 부근에 이 무궁화꽃이 피고 있다는 안 것은 얼마 전이다. 분에 심긴 이 무궁화가 언젠가 다른 곳으로 옮겨갈지도 모르겠다. 옮겨지기 전에 지금 여기서 피고 있는 무궁화를 날마다 와서 봐야겠다.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정안천 연못가에 지금 피었다.정안천 연못가에 ..

정안천 연못가 산책길에서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아침에 만난 사람, 청년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울에서 해남까지 495km 국토대장정을 하는데 오늘 여기까지 5일 걸렸단다. 혼자가 아니고 두 명이 걷는다고 한다. 반갑게 인사하며 고생한다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김병준이란다. 오늘은 계룡시까지 간다는 청년들의 일정에 차질 없기를 바라며 과정에서 얻어지는 여러 가지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다. 안전하게 잘 마치기를 기원한다.잘 생긴 청년 김병준을 응원한다. 의당면 청룡리 메타세쿼이아길의 맥문동이 한창이다. 보랏빛 맥문동꽃이 보기 좋다. 맥문동은 이렇게 그늘진 곳에 잘 자라는 키 작은 식물이다. 오늘은 사연 있는 점심을 촌 정선곤드레밥집에서 먹었다. 같이 조문 갔던 9명이 모두..

개운하다

2025년 8월 10일 일요일오늘은 일요일, 어제부터 생각했다. 내일은 일요일인데 아침 일찍 8시 15분 버스로 금강 온천에 들러서 온천하고 웅진도서관에서 빌린 책 를 반납하고 오는 길에 공산성 회전교차로의 콩국수집에서 점심을 할까? 이것은 아침에 문예회관부터 금강온천가지 걸으려면 땀 깨나 흘릴 텐데 어렵지 않을까?아니면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에서 302번 버스로 반석역에서 내려 유성온천역까지 지하철로 가서 유성온천역 부근에서 온천하고 부근의 멸치국숫집에서 점심을 할까?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아니다 론볼장에 가자, 론볼장 부근의 펜스 밑에 지저분하게 난 잡초를 뽑고 통로를 말끔하게 다듬는 작업을 하고 집에서 샤워를 하자, 그러면 온천비도 안 들고 외식비도 아끼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여기에 머물자 이렇게 맨 ..

산책로 가꾸기

2025년 8월 7일 목요일공주 정안천생태공원은 공주시에서 관심 두어 가꾸기 때문에 아름다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용하는 시민들도 모두 깨끗한 공원 조성을 위해 관심둔 덕분으로 안다.오늘도 아침부터 무척 더운 날인데 연못가 주변 잡초를 깎는 사람들이 보인다. 풀 깎는 기계 예초기로 윙윙거리며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모습이다. 깎는 작업 하는 사람 수를 자세히 세어 보니 9명인가 그렇다. 풀은 금방 자란다. 일제히 산책길을 말끔하게 깎은 지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벌써 우거진 잡초가 산책길 미관을 해치니 이것들을 제거하느라 여러 사람이 더위에도 작업하는 모습이다. 이분들 덕분에 말끔한 산책로가 만들어진다. 고마운 일이다. 오늘 아침 연못가 산책로 모습이다.

풀꽃문학관 개관 행사 소묘

2025년 7월 29일 나태주풀꽃문학관 신관 개관식이 공주시 봉황로 85-12 현지에서 있었다.여러 날 전부터 공주 시내 곳곳에 행사 알림 막이 붙었는데 '나태주풀꽃문학관 신관 개관'이라는 내용이다. 여기 적힌 신관은 新館으로 새로 지은 건물을 말한 것이지 신관동이 아니다. 신관동에 이 플래카드가 붙은 걸 봤는지 신관만 보고 공주시 신관동에 새 문학관을 지은 줄 아는 사람이 있다. 분명히 나태주풀꽃문학관은 공주시 봉황산 밑 공주사대부중고 옆에 새로 지어졌다.신관동이라는 지명이 아니고 새로 지은 건물 新館이다. 개관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단의 연주가 있었다, 앉을 좌석이 모라랄 정도의 사람들 앞에서 잔잔하게 연주한 음악은 여러 사람에게 좋은 반응을 주었다. 시낭송이 있었다. 오전에는 시낭독으로 '풀꽃..

다 좋은 사람들이다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아침나절에 공주시 웅진동 웅진도서관에 갔었는데 얼마 안 되는 시간에 만난 사람들 이야기다.먼저 박세리다. 공주 문예회관 정문 옆에 서 있는 박세리 상이다. 언제나 그 곁을 지나면서 본다. 물속에서 공을 치는 박세리 모습과 그 옆에 세리파크의 의미를 적어 놓은 걸 본다. 우리에게 희망괴 용기 그리고 의욕을 일깨워 준 그를 생각하면서 그 옆을 지난다. 공주문예회관 앞 도로를 건너면 바로 웅진백제역사관이다. 공주의 옛 백제 시대 역사와 웅진 시대의 모습을 잘 표현하여 공주 웅진백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전시관이다. 이곳을 가다 보니 전시관 앞 작은 연못(연못이라 해도 좋은지 모르겠다)에서 물고기에 먹이를 주는 사람을 만났다. 잠깐 동안 대화를 나눴다. 작은 새끼 물고기 ..

황금연못에서 본 나태주 시인

2025년 7월 5일 토요일토요일이지만, 공주시 의당면에 있는 공주시 론볼체육관은 연다.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게임에 앞서 오늘도 주변 연못길을 걷고 좀 일찍 회의실에 들어가니 마침 KBS 1TV 방송 황금연못에 나태주 시인이 나온다. 만나기 힘든 우리 공주의 시인 나태주는 이렇게 전국 방송을 타는 것을 자주 본다. 그러나 언제 나오는지 모르다가 갑자기 나온 나태주 시인을 만나니 반갑다.고향은 서천이지만, 공주에서 공주사범학교(공주교대 전신)를 나왔고 주로 공주에서 교직에 몸 담았고 지금도 공주에 살고 있으며 공주문화원장도 8년이나 했으며 나태주 풀꽃문학관이 있으니 더욱 반가운 얼굴이다. 나는 더욱 깊은 학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끔 만나지만, 나 시인을 그렇게 쉽게 아무 데서나 만날 수 있는 게 ..

어쩔 것인가?

2025년 6월 8일 일요일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우리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그에 따른 피해도 많이 생기니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나 개인뿐 아니라 주변에서 모든 사람이 걱정하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지만, 뾰족한 방안 마련이 쉽지 않은 것 같다.지난 6월 5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있었던 행사도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걱정인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모임이었다.제54차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열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미르섬 플로깅 한마당' 행사였다.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 이날 참가자들은 행사 본부에서 받은 밀짚모자를 쓰고 물과 흰색 쓰레기봉투, 집게를 들고 금강신관공원 정화운동을 ..

공주 론볼 역사 기록 사진

2025년 6월 5일공주시론볼연합회 회의실에는 공주 론볼의 과거 사진이 결려 있다. 그리고 대내외적으로 론볼 대회에서 입상한 결과물들이 진열되어 있다. 공주 론볼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공주 론볼의 역사는 깊다. 많은 분들이 작고했고 사정상 론볼장을 떠난 분도 여럿이다.과거를 되짚어가며 새로운 공주 론볼의 역사를 썼으면 좋겠다. 론볼모임의 활성화는 오로지 회원 확충에 있다. 현재 회원 모두는 주변에 널리 선전 소개하여 론볼 회원이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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