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5일
요즈음 들판 천지에 애기똥풀이다.
정안천 연못가 산책길을 걷는데 노란 꽃이 걷는 길 옆을 꽉 메운 느낌이다.
애기똥풀은 아주 흔한 것이라서 어디 약으로 쓰면 좋으련만,
필요한 곳이 없나 요즈음 노란 꽃은 다 애기똥풀이다.
애기똥풀이란 이름은
노란색의 유액이 어린애의 똥색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자세히 본 꽃은 꽃잎이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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