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을 나는 안다
2014.06.06 by ih2oo
손과 발
2014.05.20 by ih2oo
자랑스러운 딸
2014.05.17 by ih2oo
삼락회 첫 모임
2014.03.30 by ih2oo
쓰레기 줍는 일
2014.03.28 by ih2oo
교장·교감, 전문직 인사이동(2014년 3월 1일 자)
2014.02.24 by ih2oo
사람의 관심이 중요하다.
2014.02.06 by ih2oo
이광형 선생님
2013.11.29 by ih2oo
2014년 6월 5일 목요일 아침 9시부터 시작하는 일본어 기초반에 출석하려고 집에서 일찍 나와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언덕길을 올라 도서관에 도착했다. 언덕배기 길에 힘겹게 올라서서 이제 도서관 마당으로 내려가다 거친 숨을 가다듬을 겸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래를 내려다본다. 손바..
잔잔한미소/사람들 2014. 6. 6. 15:08
요즈음 모임에 나가보면 나이들 먹어서인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자료를 준다.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맨손 체조 손뼉치기, 발목 치기 등을 꾸준히 하는 것도 누군가가 나에게 알려준 정보 때문이다. 이렇게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먹는 음식에 대한 정보도 준다. 만나..
잔잔한미소/사람들 2014. 5. 20. 19:44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음력 사월 열 나흘 올해 45번째 생일, 만으로는 44세, 생일을 맞은 우리 딸 생일을 축하한다. 시련을 겪고 힘차게 일어서려는 의지가 장하다. 어려운 자격도 따냈고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고 딸한테 뒷바라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다. 앞으로 잘 될 것이다. 요즈음..
잔잔한미소/사람들 2014. 5. 17. 18:37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공주 교육삼락회 2014년 1/4분기 모임이 있었다. 오늘은 주진영, 이광집, 김형태, 우척식 등 네 분의 선생님이 새로 가입인사를 했다. 고성환 회장의 주재로 전년도 결산 보고와 금년도 예산과 행사 계획을 협의하였고 점심 후 삼락봉사회원의 봉사활동이 반죽동 당간..
잔잔한미소/사람들 2014. 3. 30. 18:29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쓰레기 줍는 일은 좋은 일이다. 남들에게 전시 효과도 있으니까 남에게 알리기 위한 전시용 봉사활동도 쓰레기 치우는 데는 도움이 된다. 쓰레기가 없으면 거리 미화를 주업으로 하는 이들의 일자리가 없어질까도 걱정이 된다. 전에도 쓰레기는 있었고 앞으로도 쓰..
잔잔한미소/사람들 2014. 3. 28. 09:35
2014년 3월 1일 자 충남교육청 관내 초등 중등학교 교감, 교장과 교육전문직 이동발령 상황이다 ■초등 ◇초등학교장 전보 ▲천안쌍정초 김용학 ▲천안부영초 석장현 ▲천안불당초 이태연 ▲성거초 주도연 ▲천안부성초 최순자 ▲귀산초 김용겸 ▲우성초 서병렬 ▲주봉초 원영희 ▲석송..
잔잔한미소/사람들 2014. 2. 24. 21:24
2014년 2월 6일 목요일 공주도서관을 올라가다 찍은 것인데 앞으로 걱정이다. 매주 목요일에 이 길을 오르내리는데 전에는 깨끗하던 곳이 오늘 보니 청소가 안 된 상태다. 이렇게 쓰레기가 쌓이다 보면 앞으로 쓰레기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 관심을 두어 청소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
잔잔한미소/사람들 2014. 2. 6. 18:09
(객원기자가 만난 사람) “중학교 때 음악 선생님 덕분입니다.” 가곡을 부르며, 가르치며-씨름선수에서 음악선생으로 30년 공주의 현직 음악교사의 남다른 다양한 음악 활동이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어서 지역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공주북중학교 이광형 선생..
잔잔한미소/사람들 2013. 11. 29.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