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괜히 걱정하나?
2011.03.24 by ih2oo
고쳐매는 사람
2011.03.21 by ih2oo
축하할 일
2011.03.11 by ih2oo
공주문화원 나 원장
2011.02.24 by ih2oo
제주도 귤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2011.02.17 by ih2oo
고칠 건 고쳐야지
2011.02.10 by ih2oo
도대체 무엇일까?
2011.02.09 by ih2oo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나만 괜히 걱정하나?. 지난 2011년 3월 6일 자 특급뉴스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난적이 있다. 문화관광도시 공주 체면 구겨 잘못된 교통표지판...개선 시급 문화관광의 도시인 공주시 교동초등학교 부근 도로에 세워진 교통 안내 표지판이 잘못 표시돼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11. 3. 24. 19:46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봉화대 산행길에서 끈이 풀어져 나뒹구는 플래카드를 고쳐매는 사람들 고마운 분이다.
잔잔한미소/사람들 2011. 3. 21. 21:12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음 2월 7일(이월 초이레) 둘째 애들사이에 첫딸이 건강하게 태어났다. 산모도 아이도 모두 건강한 모습이어서 보기 좋았다. 건강한 그 모습이 고마웠고 큰애 내외도 와서 같이 축하해주니 또 고맙다.
잔잔한미소/사람들 2011. 3. 11. 22:08
2011년 2월 23일 수요일 공주문화원 나태주 원장을 만나다. 갑작스러운 나의 방문에 당황하는 기색도 없이 자연스레 맞이하시는 원장 하던 책 정리 작업을 미루고 손수 녹차 한 잔을 뜨겁지 않게 손잡이에 넣어 건네준다. 노르스레한 종이 잔의 녹차를 조금씩 마시면서 주고받은 대화의 내용 1. 원장실 ..
잔잔한미소/사람들 2011. 2. 24. 20:42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제주도 서귀포 중문단지 근처에 별장과 농장을 가진 40여 년 전의 한 제자가 보내온 귤 두 상자가 너무나 고마워서 맛있게 먹으면서도 자랑하고 싶어 이웃과 나눠 먹기도 하고 산행에 가져가기도 하고 한 참이나 귤 잔치를 했다. 최 사장, 귤 고마웠어.
잔잔한미소/사람들 2011. 2. 24. 16:50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공주시내의 거리가 지저분하다. 겨울이라 얼어붙은 거리를 청소하지 못해서이다. 내 집 앞길을 깨끗하게 할 의무감이 없기 때문이다. 내 점포 앞길을 깨끗이 해야 할 노력이 부족하기 땨문이다. 관공서에서 담당자들이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11. 2. 17. 18:33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고칠 것은 하루라도 빨리 고쳐야지 그대로 몇 년째 놔두면 보기도 그렇고 누구나 낯을 찡그린다. 1. 옥룡동의 쓰레기 2. 봉화대 길의 벤치와 철봉 3. 봉화대 정상의 운동기구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11. 2. 10. 20:02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잘 모른다면 다른 사진 한 장을 더 보자. 이제 아시겠지. 뜨거운 물이 단단한 도자기에 이렇게 영향을 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물에 의한 자연스러운 무늬의 생성 잔잔한 미소를 지어 본다. 꾸준한 힘 작은 힘이라도 오래 작용을 하면 어떤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1. 2. 9.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