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津輕海峽.冬景色-石川さゆり; 夜櫻お七-坂本冬美 始めNHK 진주 엔카마을 서덕천동영상 特集 三木たかしの世界 津輕海峽.冬景色-石川さゆり(1) 夜櫻お七-坂本冬美(2)始め NHK NHK 歌謠コンサ-ト; 09 - 06 - 16일 22시 방영 津輕海峽.冬景色-石川さゆり 外1 (始め). wmv Sigma캡쳐(1) 주소를 클릭 해보세요 "http:/..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제10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 마지막 날 본선대회를 보았다. 이 대회는 공주 무릉동에서 태어신 고 박동진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판소리 전통을 이어가기 위하여 박동진판소리선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작년에 이어 2 년째 이 대회를 참관했다. 금년 대회..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5과 구문연습 1. ~そうです 이 「~そう」는 다른 사람으로 부터 들은 사실을 전하는 표현이다. 의미가 갖추어진 구의 뒤에 접속죄며 정중체가 아닌 보통체에 붙는다. (例) アパ-トが 見つかりました → アパ-トが 見つかったそうですぬ。 ① 國から 荷物が 來ました → 國から 荷..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공주시 우성면 귀산초등학교 제27회 동창모임 카페에 들어가 보고 아주 먼 옛날 지금부터 근 40년 쯤 전 귀산학교에 근무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5학년을 담임했을 때의 그 때 그 애들 지금은 50세의 노년기 나는 어르신들이 다 된이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

"언제 한번 뵙죠." "언제 한번 차나 한잔 같이하죠." "언제 한번 식사나 하시죠." "언제 한번 기회가 올 거야" "언제 한번 내 인생도 풀릴 날이 올 거야." 그러나 단언 컨데 '만일'과 '언제 한번'이란 일어나지도 찾아오지도 않을 일입니다. '언제 한번' 볼 일이거든 지금 당장 만나자고 하라! 지금이 안 되거..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나는 메모를 잘 한다. 메모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몸에 수첩과 필기용구를 지닌다. 나에게는 늘 수첩과 볼펜이 있다. 일정을 메모하는 건 물론이고 무료한 시간에 보이는 특이한 내용을 메모한다. 언젠가 내 수첩에 메모한 글을 옮겨 본다. 『아무튼 나를 아시는 모든 분들, 뭐든..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버릴 건 버리자 언젠가 스크랩 한 걸 버리는데, 여기에 올려놓고 버려야겠다.

묵은 사진첩을 조병화 묵은 사진첩을 들추고 있노라니 까닭 모르는 슬픔이 왈칵, 내 몸에 배어 옵니다. 기쁜 얼굴도 그렇고 웃고 있는 얼굴도 그렇고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 얼굴도 그렇고 슬픈 얼굴은 더욱 슬프게 다가옵니다. 기억 밖에 아주 묵혀버린 얼굴들 기억 내에 아직 머물고 있는 얼굴들 어..

내가 우연히 알게 된 어느 교수님 대학의 건축과 교수님이신데 말씀도 잘 하시고, 노래도 잘 하시고 어느 기회에 그 학교신문을 보니 그 교수님의 글이 실려있어서 읽어보니 가슴 뭉클한 내용이어서 스크랩 해 두었었는데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여기 소개합니다. 한밭대신문 제333호 2003년 10월 6일 자 ..

어느 신문 광고에서 스크랩한 것입니다.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