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로 나를 반성한다.
2011.01.25 by ih2oo
더 좋은 생각
2011.01.22 by ih2oo
공주 옛날이야기 속의 행복
2011.01.21 by ih2oo
순간의 행운
2011.01.06 by ih2oo
충남교육 사랑회
행복하십니까
안과 밖의 차이
2010.12.28 by ih2oo
이제 됐구나
2010.12.24 by ih2oo
2011년 1월 22일 토요일 하면 된 것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진 죄를 반성한다. 특히 조상님과 아이들에게 잘 못한 죄를 반성한다. 매일 절하며 반성한다. 108배! 나도 할 수 있다. 1월 16일에 처음 56배로 시작하여 22일 토요일에 드디어 108배를 달성했으니까. 1월 16일 56배 1월 17일 60배 1월 18일 66..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1. 1. 25. 12:48
조금만 더 생각하면 좋아지는데 1. 넓은 데도 있는데 왜 뒤가 잘 안 보이는데 세웠을까? 앞뒤가 보이게 만든 안내판을 왜 뒤가 잘 안 보이는 곳에 세웠을까. 조금만 옮겨도 뒤가 잘 보이는데.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 조금만 왼쪽에 세웠어도 뒤판이 잘 보이는데. 2. 왜 뒷면을 활용하지 않았을까? 기왕에 ..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1. 1. 22. 16:31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귀한 책 한 권을 선사 받았다. 그 이름 「공주 옛날이야기」 김혜식님이 글을 쓰고 기획하여 출판한 책으로 이 책은 3부로 나뉘며, 1900년 초부터 2010 세계대백제전까지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공모전을 통해 본 공주 (우리는 애써 그 시간을 잊고 싶었는지 모른다) 제2..
잔잔한미소/사람들 2011. 1. 21. 23:27
2011년 1월 6일 목요일 공주대학교 인문사회 대학 교정을 거닐다. 강조 친구와 같이. 친구는 이곳 측백나무 숲이 그리도 좋단다. 사뭇 지나다니면서도 잘 와지지 않는 이곳 눈이 녹지 않은 이곳 나무 숲길을 서성여 보니 여름철 시원할 때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았다. 친구 말에 의하면 여름철에 이곳..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1. 1. 6. 20:10
충남교육사랑회 신년 교례회 2011년 1월 4일 화요일 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조 회장님과 몇 분의 고문님 그리고 많은 임원님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계획과 함께 새 다짐을 하는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의 김 과장님과 신 장학사님도 오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고 도교육청의 관심을 전달..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1. 1. 6. 19:44
나는 행복하다. 오늘도 건강하게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분의 덕택에 유성행 시내버스를 제시간에 탈 수 있었고 현충원역까지 무사히 갔고 거기서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었고 이런 글을 읽으라고 걸은 분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어서. 그리고 이 글에서처럼 별것 아닌 것에 만족하고..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1. 1. 6. 11:34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변덕스런 날씨다. 하루종일 개었다 흐렸다. 눈이 왔다 그쳤다. 그러니 날씨가 변덕스럽다고 할 수 밖에. 집 앞 골목을 오늘도 서너번이나 쓸었다. 국고개문화거리도 눈에 덮여 하얗고 키 큰 소나무도 하얀 눈을 뒤집어 썼다. 그러나 집안의 게발 선인장은 발간 꽃망을을 달았다. ..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0. 12. 28. 19:02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이제 시에서 관심을 갖고 새로 세운 안내판 공주 월성산 등산로에 세워진 안내판이 깨지고 더러워져 여러해 방치되더니 오늘. 산에 오르면서 보니 새롭개 새 단장을 했다. 공주시가 관심을 갖고 보수한 것 같다. 그동안 깨진채로 서 있던 안내판 그 옆을 지나다니면서 불쾌한 느..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0. 12. 24.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