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원 16일 토요일
틈새밭 대파와 쪽파 주변의 잡초를 뽑는 작업을 했다.
작년 가을에 그냥 놔뒀던 대파가 겨울을 견디고 새봄을 맞았다.
누렁잎이 겨울을 지내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였다.
쪽파도 가냘픈 몸으로 겨울을 견뎌낸 모습이 대견스럽다.
대파와 쪽파 주변에 봄을 맞아 잡초가 파랗게 크고 있어서
거름을 다 빨아 먹을 것 같아서 잡초를 뽑고 흙을 북돋아 주었다.
물론 주변에 비료를 뿌려서 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파밭 풀뽑기
▲작업 전
▲작업 후
▲작업 전
▲작업 후
▲틈새밭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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