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2

7월 1일 연못 풍경

2022년 7월 1일 최원철 공주시장의 취임식이 있는 날이다. 김정섭 전 시장에 이어 제10대 시장으로 취임하는 날이라 의미 있는 역사적인 날이다.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위하여 많이 애쓸 것으로 믿고 공주 새 시장의 공약이 잘 이행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도 정안천 연못가를 돌았다. 장마 기간에 해가 반짝 들어서 하늘에 희 구름이 뭉게뭉게 떠 있는 청명한 날이다. 날은 후텁지근하지만, 맑은 공기를 마시며 메타세쿼이아 길을 지나서 연못을 돌면서 연꽃 핀 모습을 즐겼다. 연못가 작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소독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린 나무들을 병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더운 날에 애쓰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연못의 연꽃들을 보면서 추운 겨울을 견뎌 이겨냈고 꽃을 피웠는데 얼마나 더 오래..

정안천 연꽃

2022년 6월 30일 공주 정안천 생 태공원 연못의 연꽃 모습입니다. 복지관 부근 주차장에서 가까운 연못에 만발한 연꽃들을 봅니다. 정안천 연못 연꽃을 보러 많은 사람이 오는 요즈음, 요란하진 않지만, 많은 꽃송이들이 서로 키를 자랑하듯이 펴 오른 모습입니다. 연꽃은 향이 나는 듯 안 나는 듯 향기를 맡을 수 없습니다. 아주 소작한 꽃입니다. 요란하지도 않고요. 정안천 연못 연꽃은 아직도 더 많이 오래 필 것 같지만, 날마다 보는 연못 연꽃을 더 오래 두고 보기 위해서는 사진으로 간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연꽃 보는 사람들이 잘 아끼고 있습니다. 꽃을 훼손하거나 주위를 어지럽히지도 않습니다. 민주시민의 질서 의식과 공중도덕과 자연보호 정신이 투철한 것 같습니다. 정안천 연꽃은 여러 사람이 오래 두고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