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좋은생각사람들이 매월 펴내는 , 2024년 9월호를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좋은 글귀들을 여기에 모았다. 처음부터 끝까지124쪽의 내용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적어 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내용들이다.▲2024년 9월호 표지꽃이 지는 건 열매를 맺기 위함이요,열매가 떨어지는 건 나누기 위함이다.당신의 가을에 나눔의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낮에는 활짝 펴서 광합성 하는 순둥순둥한 아마그리스를 들여 보세요. 동그랗게 말려 올라온 새순을 마주하면 탄성이 나올지도 몰라요! (10쪽, 임이랑 님, 베이시스트, 작가)순둥순둥하다~ 순한사람을 귀엽게 이르는 말 '순둥이'에서 파생된 형용사.성격이나 외형이 모난데가 없이 둥글고 순함을 이르는 말아마그리스~땅콩 같은 잎이 귀엽게 색감도 예쁘고 뒷면은 살짝 보랏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