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교육참고 182

피곤을 모르는

2026년 5월 4일 월요일"피곤을 모르는 불사조의 날개" 어느 노래 가사인데 정확히는 모르겠다.사람이 나이 들어가면서 쉬 피로하고 온몸을 움직이는데 힘이 든다. 요즈음 내가 그렇다.앉았다 일어서려면 방바닥을 휩쓸고 돌아다니다시피 해야 겨우 일어나고 평평한 길도 걷느라 힘이 든다. 이제 나도 늙었나 보다.서글픈 생각이 든다.일주일 전에 경동맥 시술을 하고 몸이 거뜬할 줄 알았는데 쉽게 몸이 가쁜해 지질 않고 피곤하다.오늘도 청룡리 둑길을 걷는데 온 힘을 다했지만, 발걸음이 무겁다. 성큼성큼 걸으시는 동연 어르신이 부럽다.걷는 걸음이 힘드니까 길가 아무렇게 핀 풀꽃조차도 예쁘게 보인다. 노랗게 핀 애기똥풀이 왜 이리 많이 피었는지 보이는 대로 원 없이 찍었다. 물론 씀바귀도 광대나물도 보인다. 걷다가 지치..

TV에서 배운다

2026년 2월 26일 월요일늙어서도 공부해야 한다. 학생으로서 배우고 가르치면서 배우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에게서 배운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나는 TV 프로를 즐겨보지 않는 편이다. 뉴스를 비롯하여 대부분 TV 프로 리모컨 관리자는 아내다. 그러나 내가 즐겨 보는 한두 가지 프로가 있다. '우리말 겨루기'와 '가요무대' 그리고 영어 방송이다. 그래서 월요일이 좋다. 밤 7시 40분의 가요무대와 밤 10시의 가요무대다. 어쩌다 시간 있으면 영어 방송이나 일어 방송을 보기도 한다. 잘 모르지만, 그냥 본다. 오늘 본 '우리말 겨루기' 방송 화면을 담아 보았다. 띄어쓰기 분야가 어려운데 오늘 출연자는 틀리지 않았다. 달인이 됐다. 다음은 영어 방송이다. 이렇게 올려놓으면 다..

과태료

공공질서를 훼손하는 걸 막기 위한 현수막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 시설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년 12월 17일 코스모스 씨앗을 받았다. 시기를 놓쳐서 바가지 밑바닥에 겨우 깔릴 정도밖에 안 된다. 공주는 각종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택시에 공주를 선전하는 문구가 붙어 있다.석장리 구석기 축제, 유구 색동 수국정원꽃축제, 백제문화제, 알밤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공주로 놀러 오십시오, 정안천 연못가를 돌다 보면 이 나무를 만납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댓굴로 올리면 잔잔한 미소가 현금 1만 원을 드립니다.

자연에서 배운다

2025년 12월 2일 화요일여전히 오늘도 메타세쿼이아길과 청룡리 둑길을 걸었다.나처럼 걷는 늙은이 아니 어르신들이 보인다. 하찮아 보이지만, 걸으면 보이는 주변 것들이 신비스럽다. 자연은 신비롭다.오늘 특히 느낀 것들 가운데 몇 가지만 적는다. 보통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지만, 오늘 나에게는 특별나게 보인다.▲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맥문동위에서 떨어진 이파리들이 꾹 눌러 덮었다. 그렇지만, 아무 소리 못하고 그냥 견뎌야만 한다. 오히려 겨울 추위를 덜어줄지도 모른다. ▲메타세쿼이아 자세히 보면 이런 모습이다. 푸른빛 도는 문양은 썩은 것도 아니고 곰팡이도 아니다. 굵은 둥치의 우람함을 느낀다. 이러니 큰 기둥나무를 버티고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끄떡도 않는다. ▲메타세쿼이아 낙엽이 지는 모습이다. 떨어진 ..

영어 공부는?

영어 공부는 놀듯이 TV 또는 핸드폰으로 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0시 30분부터 30분 동안 EBS TV에서 방송하는데 매일 듣는 게 아니라 가끔 듣는다. 내용을 들으면 좋다.또, 거리를 지나거나 어디서 만나는 모르는 영문은 스마트폰 본역으로 알기도 한다. 몰랐던 것을 아는 재미는 나만이 아닐 것이다. 무엇이든지 알고자 하는 노력이면 될 수 있다. 그러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집착하거나 골몰하지는 않는다. 이 나이에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안 되니까. 재미로 조금씩 공부한다.늘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은 간직한다. 엊그제 보관했던 녹화 자료를 여기에 공개한다. 다음 사이트는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곳으로 낻가 자주 드나드는 곳이다.https://free2world.tistor..

웅진 백제 시대의 왕들

2025년 9월 14일 일요일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돌아보면서 알게 된 여러 왕들의 재위 기간과 그의 업적들이다.'공주이달의 역사인물'로 소개된 적이 있는 임금들의 면면을 알 수 있도록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돌아보고 나오는 곳에 위치한 숭덕전 담 옆에 세워진 안내판이다.세워진 순서는 공주 이달의 인물로 선정된 순서로 가장 먼저 선정된 왕이 무령왕으로 2019년 9월에 가장 먼저 선정되었고 다음으로 동성왕, 곤지, 문주왕 그리고 성왕 순서로 서 있다. 공주, 역사 속 인물이 잠든 백제 웅진시대를 통치했던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의 위패를 봉안한 곳으로 백제 옛 왕조의 영광을 기리는 곳 백제오감체험관과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 주차장이 아주 넓고 무령왕릉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

여름 꽃

2025년 8월 26일 화요일여름이 거이 다 간다. 그렇지만, 더위는 여전하다. 뙤약볕에 걷기는 어렵다. 구름 낀 틈을 타서 걷는 여름날, 곳곳에서 꽃이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작은 꽃일수록 한참을 봐야 꽃인 줄 안다. 그러나 그 크기가 큰 꽃은 멀리서도 무슨 꽃인지 알 수 있다. 오늘 본 꽃 가운데는 이름도 모르는 꽃이 있다. 검색해 봐도 생소한 이름이다. 철 따라 꽃이 피고 진다. 오늘 본 꽃들이다. 여름철, 더운데도 피어난 꽃들이다. 꽃은 언제 보아도 좋다. 나비나 벌들도 꽃을 좋아한다.

네잎클로버

2025년 6월 18일 수요일정안천 연못 둘레길을 걷다 보면 클로버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지금 꽃이 피어 한창인데 지는 것도 더러 보인다. 전에는 토끼풀이라고들 불렀는데 토끼를 집에서 기를 때 이 풀을 뜯어다 먹이면 토끼가 잘 먹는 걸 보며 자란 어릴 적이 있다. 클로버 하면 네잎클로버가 떠오른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우리 동네 4-H구락부라는 게 있었다. 새 농민 운동이랄까 당시 농촌지도 소 지도로 각 동네에 만든 4-H 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었던 기억이다. 동네에 구매부도 있었고 마을 청소도 했고 마을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던 기억이다. 동네 큰 둥구나무 아래에 모여서 4-H 노래도 배우고 네 개의 H에 대하여 배운 적도 있다. 머리, 마음, 손, 건강의 머리글자 H를..

우리말 겨루기(250616)

'우리말 겨루기'라는 이름의 TV프로가 있어서 즐겨 본다.우리말이 그리 어려울 것이 없는데 문제를 내어 겨루나 생각하는데 프로를 볼 때마다 우리말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쉬운 말로 일상 용어를 쓰면 남과 뭐 겨룰 것이 있나 생각하면서 보는데 볼 때마다 우리말은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우리말은 일상생활용어 중에서 흔히 쓰는 말이 아닌 문제가 출제되니까 1, ,2, 3단계를 통과하는 사람이 흔하지 않다. 특히 띄어쓰기 문제에서 많이들 틀린다. 4단계까지 오르기도 어려운데 띄어쓰기 문제가 주어지면 완벽하게 다 맞추는 사람이 드물다, 요 근래에는 통과하는 사람을 못 본 것 같다.오늘도 띄어쓰기 문제에서 한 곳을 틀려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지 못했다. 애석하다.오늘 2025년 6월 16일 방송된 문제들을 대..

학교 이야기

2025년 6월 16일 월요일학교는 인간 교육의 요람이다. 곳곳에 학교가 많다. 학교 근처 도로는 서행해야 한다. 학교서 배운 것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학교 학습내용을 토대로 상급학교 진학의 척도로 쓰인다. 어려서 학교에 가면 얼른 집에 돌아가기를 원했다. 학교 친구는 사귀기 나름이다. 좋은 학교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교도 있다. 명문 학교를 나와야 출세할 확률이 높다. 학교라는 말과 관련된 말들을 뒤죽박죽 써 봤다.전국에 학교는 많다. 이 뜻은 급수가 다른 학교가 많다는 말도 되고 같은 종류의 학교도 많다는 뜻도 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급이 다른 학교들과 급이 같더라도 고등학교 이상은 인문, 실업은 물론 직업 등 전문 분야 같은 것도 다른 학교들이 많다.좋은 학교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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