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교육참고 185

네잎클로버

2025년 6월 18일 수요일정안천 연못 둘레길을 걷다 보면 클로버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지금 꽃이 피어 한창인데 지는 것도 더러 보인다. 전에는 토끼풀이라고들 불렀는데 토끼를 집에서 기를 때 이 풀을 뜯어다 먹이면 토끼가 잘 먹는 걸 보며 자란 어릴 적이 있다. 클로버 하면 네잎클로버가 떠오른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우리 동네 4-H구락부라는 게 있었다. 새 농민 운동이랄까 당시 농촌지도 소 지도로 각 동네에 만든 4-H 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었던 기억이다. 동네에 구매부도 있었고 마을 청소도 했고 마을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던 기억이다. 동네 큰 둥구나무 아래에 모여서 4-H 노래도 배우고 네 개의 H에 대하여 배운 적도 있다. 머리, 마음, 손, 건강의 머리글자 H를..

우리말 겨루기(250616)

'우리말 겨루기'라는 이름의 TV프로가 있어서 즐겨 본다.우리말이 그리 어려울 것이 없는데 문제를 내어 겨루나 생각하는데 프로를 볼 때마다 우리말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쉬운 말로 일상 용어를 쓰면 남과 뭐 겨룰 것이 있나 생각하면서 보는데 볼 때마다 우리말은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우리말은 일상생활용어 중에서 흔히 쓰는 말이 아닌 문제가 출제되니까 1, ,2, 3단계를 통과하는 사람이 흔하지 않다. 특히 띄어쓰기 문제에서 많이들 틀린다. 4단계까지 오르기도 어려운데 띄어쓰기 문제가 주어지면 완벽하게 다 맞추는 사람이 드물다, 요 근래에는 통과하는 사람을 못 본 것 같다.오늘도 띄어쓰기 문제에서 한 곳을 틀려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지 못했다. 애석하다.오늘 2025년 6월 16일 방송된 문제들을 대..

학교 이야기

2025년 6월 16일 월요일학교는 인간 교육의 요람이다. 곳곳에 학교가 많다. 학교 근처 도로는 서행해야 한다. 학교서 배운 것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학교 학습내용을 토대로 상급학교 진학의 척도로 쓰인다. 어려서 학교에 가면 얼른 집에 돌아가기를 원했다. 학교 친구는 사귀기 나름이다. 좋은 학교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교도 있다. 명문 학교를 나와야 출세할 확률이 높다. 학교라는 말과 관련된 말들을 뒤죽박죽 써 봤다.전국에 학교는 많다. 이 뜻은 급수가 다른 학교가 많다는 말도 되고 같은 종류의 학교도 많다는 뜻도 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급이 다른 학교들과 급이 같더라도 고등학교 이상은 인문, 실업은 물론 직업 등 전문 분야 같은 것도 다른 학교들이 많다.좋은 학교냐 나..

전국 교대 중 1위, 공주교육대학교

이 글은 2025년 6월 12일 자 충남도민리포터 글로 승인된 글입니다. 공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 충남의 유일한 교육대학교인 공주교육대학교(이하 공주교대)가 전국 교대 중 1위라는 사실에 긍지를 느낀다. 이렇게 좋은 대학교가 우리 공주에 있다.공주교대가 총장 임용 건으로 한참 말썽이 있었는데 새 총장이 취임한 후로 과연 많이 변화하고 있구나를 느끼면서 학교 발전 모습을 보니 흐뭇한 느낌이다.먼저 교문에 붙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전국교대 중 1위, A등급'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전국 교대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인증받은 결과니 영광이 아닐 수 없다. 다음으로 반가운 소식은 정문에 박사과정 인가> 현수막이 붙었다.그 내용을 보니 이번 박사과정은 총 30명 정원으로 2025학년도 2..

밤 꽃 필 무렵 대추 꽃도 핀다

2025년 6월 12일 목요일밤 꽃 필 무렵 대추 꽃도 핀다.요즈음 산야에 밤꽃이 많이 피고 있다. 공주밤으로 유명한 우리 고장 공주 어디를 가도 산이나 들이나 개울가나 동네 어귀 어디서나 밤꽃을 볼 수 있다. 지금이 밤 꽃 필 무렵이다.밤나무의 꽃 모양과 거기서 달리는 열매, 밤과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밤꽃과 거기서 열리는 밤, 그것이 어떻게 그런가 의아하다. 밤 꽃이 피는 요즈음에 대추 꽃도 핀다. 우리 집 앞 대추나무에 핀 대추꽃이다. 집 근천 넝쿨장미는 지금 시들어 가고 있고 어느 것은 꽃잎이 다 떨어져 지고 있다. 호화롭던 장미 그 꽃잎이 떨어진 모습을 관찰하면 모두 5 각형이다. 꽃송이는 탐스러웠지만, 그 꽃잎 떨어진 꽃받침 모양은 어찌 그리 똑같은 오각형 인지 신기하다.장미꽃이 질 때 ..

우리말 겨루기(250519)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KBS1 TV에서 방송된 내용을 복습한다. 위 문제의 답은 3번 '누래지다' -비교적 조금, -어쩌다가 조금 어긋남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은? 자칫 어떤 것이 자고 하찮거나 기대 따위에 훨씬 못 미쳐 업신여길 때 답은 에계 다음 문제의 답은 무엇일까? 우리말 겨루기 문제 풀기를 보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진행되는 프로그램 보기는 재미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2025년 3월 26일 수요일배우는 데는 왕도가 없다. 늘 호기심으로 배우려는 마음만 먹으면 삶이 재미있다. 삼락회의 삼락 중에 '배우는 즐거움'이 있다. '배워서 남 주나?', '세 살 어린애한테서도 배운다'. '배우고자 하면 못 배울 리 없다'. 나이 80이 넘어서도 늘 배우려는 자세로 살아가면 생활이 늘 활기가 돋는다. 내 경험이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왕초보 영어' 프로그램을 보며 날마다 뭔가를 느끼면서 배운다. 재미있다. 매일의 방송 내용을 내 창고에 담아 둔다. 요즈음 본 내용이다. 요즈음 '우리말 겨루기' 방송에서 나온 띄어쓰기 문제다 출연자도 두 군데 틀렸다. 쉬운 것 같지만, 틀린다. 띄어쓰기는 다들 어려워한다.

학교, 교육 그리고 관심

2025년 3월 9일은 일요일, 론볼장이 열리지 않으므로 청양 나들이를 했다. 청양과는 인연이 많은 나로서는 가끔 가보고 싶은 고장이다. 이날 아침 8시 30분 공주 산성동 출발 900번 정산행 시내버스를 타고 정산에 내리니 청양 읍내 가는 시내버스가 9시 50분에 있어서 그 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에 정산 터미널 부근 경관을 살피다 건너편에 보이는 정산 고등학교를 가까이 가 보았다.이 학교는 1972년 개교하여 올해 2025년 3월 8일에 개교 53주년을 맞은 학교다. 알아보니 현재 9 학급 편성으로 200명이 안 되는 학생이 다니는 것 같다. 큼직한 강당과 쾌적한 운동장이 깨끗해 보이는 학교 경관이 참 좋아 보였다. 교문 입구에 붙은 플래카드를 보니 전국 우수 대학교 입학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농촌 ..

띄어쓰기 문제(20250203)

2025년 2월 3일 밤 7시 40분 방송된 '우리말 겨루기' 띄어쓰기 문제다.매주  띄어쓰기문제를 유심히 보고 듣는데 풀기가 쉽지 않다. 오늘도 아리송한 부분이 여러 곳 있다.  출연자도 맞히지 못한 오늘의 분제다.출연자 틀린 세 군데 유심히 살펴본다.1. '책상머리'는 한 단어라 붙여 써야 한다.2. '된추위'는 한 단어라 붙여 쓴다.3.. '아랑곳 않다'는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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