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2193

예방접종 완료

오늘 2025년 10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공주시 관골 1길 삼성연합의원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두 가지 예방접종을 마쳤다.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어제부터 예방주사를 놓는다는 정보에 의해 오늘 맞은 것이다.삼성연합의원은 오늘 처음 갔는데 1층 입구에서 접수하는 두 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문진표를 작성하고 2층으로 올라가 잠시 기다리니 호명하여 의사 접견과 체온 측정을 하는데도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고마웠는데 양어깨에 주사 맞고서 10분 정도 복도에서 쉬라면서 따뜻한 차 한잔을 뽑아주는 친절까지 베풀어서 고마웠다. 처음 간 병원 식구들 모두 친절한 것이 퍽 인상적이었다. 고마운 병원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올 겨울도 독감이나 ㅌ=코로나 안 걸리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한다.

자료실/자료실 2025.10.16

바쁜 일정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10월의 중순, 오늘 일정이 너무 많이 잡힌 날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일과를 보냈다.오늘의 일정을 보니 1. 개명사 관음불공 10:30. 2. 공삼회(삼락봉사회) 봉사활동 11:00 구세무서. 3. 임 씨 종친회 12:00 개성집. 4. 김종란 님의 성의 받아들이기. 5. 예방접종 등여러 가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하여 우선 론볼장 출근했다. 8시 정각 집을 나서서 유진/코아루 정류장에서 김용* 님 차로 도착론볼장 장비는 이미 다 준비되어 있어서 가방만 내놓고 준비실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밖을 돌았다.메타세쿼이아길과 둑길을 왕복했다. 김동*연 님도 만나고 성열*, 이정* 님 그리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도 나눴다.메타세쿼이아길은 잡초 깎는 여러분의 예취기 소리가 요란하다..

영어 공부는?

영어 공부는 놀듯이 TV 또는 핸드폰으로 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0시 30분부터 30분 동안 EBS TV에서 방송하는데 매일 듣는 게 아니라 가끔 듣는다. 내용을 들으면 좋다.또, 거리를 지나거나 어디서 만나는 모르는 영문은 스마트폰 본역으로 알기도 한다. 몰랐던 것을 아는 재미는 나만이 아닐 것이다. 무엇이든지 알고자 하는 노력이면 될 수 있다. 그러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집착하거나 골몰하지는 않는다. 이 나이에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안 되니까. 재미로 조금씩 공부한다.늘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은 간직한다. 엊그제 보관했던 녹화 자료를 여기에 공개한다. 다음 사이트는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곳으로 낻가 자주 드나드는 곳이다.https://free2world.tistor..

<좋은생각)> 10월호

매월 발행되는 , 나는 큰 글씨 책을 정기 구독하고 있다.10월호 표지가 가을답다. 책은 나 같은 사람이 읽을만한 내용이어서 쉽게 와닿고, 각 제목에 담긴 내용이 길지 않아서 읽기 좋다. 글쓴이가 다양하다. 직업도, 직위도, 하는 일도 여럿이라 그들이 겪는 일들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책 내용 가운데 공감하는 바가 많고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것도 많다. 이번 10월호도 그렇다. 10월호를 읽고 그냥 흘려버리면 아까울 것 같은 것들을 적는다. 다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다. 다른 사람도 책 한 권을 읽는 듯 을 대하면 좋을 듯하여 어렵게 적었다.7쪽, 오늘도 마음을 그립니다. (홍수아 님/화가)필자가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무슨 일이 있는지보다 그날 내 마음이 어떤 감정의 색을 띠고 있었는지를..

자료실/책일기 2025.10.07

추석날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추석날 차례를 두 아들과 지냈다. 명절 음식을 만들고 준비하느라 애쓴 며늘아이들 수고 많았고 미리미리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노여사가 너무나 애썼다. 풍성하지는 못하지 몰라도 신선하고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하여 정성으로 차례상에 올렸다. 서울 동생이 차례상 비용을 보태주어 고마웠다. 명절 때마다 온 가족이 갈등 없이 화목하게 보내는 우리 아이들과 동생들이 고맙다. 여러 날의 연휴 동안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어제는 추석 음식 준비 틈을 타서 우리 넷이서 이비가 짬뽕집에서 점심을 했다. 추석 전날인데도 손님이 많음에 놀랐다. 좌석을 꽉 채운 사람들로 기다렸다가 차례를 맞이할 정도다. 음식을 기다리리는 동안 식당 벽면을 보니 사장님이 공주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도 하는 걸 알..

노년에 책 읽기

이문하 님이 특급뉴스에 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특급뉴스는 김광섭 님이 대표로 있는 공주의 인터넷 신문으로 과거에 나도 이 특급뉴스의 시민 기자로 활동했던 신문으로 지금오 날마다 관심을 두는 동시에 친근감 있는 신문이다.2025년 10월 5일 자로 특급뉴스에 실린 이문하 님의 글을 읽으면서 80이 넘은 같은 처지에서 공감되는 바가 많았다. 다만, 영문학을 전공하고 교육게에서 공주 교육의 수장도 지낸 분의 전문적인 독서력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나도 책 읽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지만, 이문하 님이 경험한 독서력과 독서 분야를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참고할만한 독서법이라 생각되었다.전 공주교육장 이문하 님의 독서는 심오한 독서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글에 나오는..

자료실/책일기 2025.10.05

어제, 오늘

2025년 9월 30일 화요일어제 금강교를 걸으면서 지금 제2금갈=ㅇ교 건설 현장을 보았다. 마침 백제문화제 준비로 금강교 차량 통행을 막고 등 장식을 하는 중이라 차도로 가서 현재의 공사 진척상황을 볼 수 있었다.이제 교각이 다 세워진 것 같고 앞으로 그 위에 다리를 얹는 공사를 할 것 같은 생각이다. 공기가 아직 멀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오늘의 제2 금강교 공사 진척상황이다. 오늘은 론볼장 출근을 못하고 아내와 동행 병원에 갔다. 8시부터 진료가 시작되는 걸 알고 7시 30분쯤 5700원어치 택시로 가 보니 벌써 한 사람 환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두 번째로 접수하고 8시 넘어서 위 내시경을 했는데 다행히 별 이상이 없대서 다행이었다. 약만 지었고 오는 길은 100번 시내버스로 오면서 거..

공주 원도심 걷기

2025년 9월 27일 토요일토요일, 점심 후에 걸어서 집으로 오는 길이다. 공산성 앞을 지나면서 느낀 것이다. 공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다는 사실이다. 공산성 앞 도로변에 여러 대의 관광버스가 서있는 게 보이고 공산성 매표소 앞에 많은 사람이 그야말로 운집해 있다. 공산성 방문자 센터 앞 공터에서는 무슨 공연이 있는지 스피커애서 큰 대사 소리가 울려 나오고 그늘 쪽에서 몇 사람이 즐기는 모습이다. 공산성 회전교차로에 선 무령왕 동상은 지금 북쪽을 향하고 있고 백미 고을 식당가 식당이나 카페에도 사람이 보인다. 공주시의 금강 남쪽 도심은 거의 한옥으로 변하고 있다. 전에는 읍내라 하던 곳이 구도심 또는 원도심 같은 이름으로 불렀는데 요즈음은 왕도심으로 부른다. 왕도심, 백제 왕도의 거리 그 왕도심을 걷는..

자료실/자료실 2025.09.28

월간 잡지 <좋은생각>에 내 생각을 보태서

2025년 9월호 큰 글씨 를 읽으면서 내용 가운데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을 다시 보고 싶은 것을 적었다. 38쪽 9월에는 가을을 알리는 '백로'와 '추분'이 있다.백로는 한자 흰 백(白)과 이슬 로(露)가 합쳐진 말이다.10월에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이슬이 얼어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라는 절기가 온다. 백로부터 추석까지 한 달 남짓한 시기를 '포도순절(葡萄旬節)'이라 부르기도 했다. 우리 조상은 이맘때 쓰는 편지의 첫머리에 '포도순절에 기체만강 하시고'라는 구절로 안부를 전했다.무더위가 이어져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이다. 우리 조상의 지혜를 본받아 백로부터 시작되는 포도순절에 잠시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 46쪽, 사과는 1년 중 아주 짧은 기간에만 수확할 수 있는데 시장에 가면 1년 내내 ..

자료실/책일기 2025.09.25

내가 걸은 가을길

2025년 9월 20일 토요일날씨가 가을이다. 선선한 날씨에 아침 공기가 맑다.메타세쿼이아길 아래 파크골프장은 엊저녁 큰비로 질퍽거리므로 운동하는 사람이 안 보인다. 여기에 비하면 전천후 구장 론볼장은 얼마나 좋은가?오늘 론볼장 차고 정리에 애쓰는 차 회장과 만수 씨, 도움 주는 용철 씨 모두 고맙다. 어제 산 비누곽 쓸모 있게 놓으니 기분 좋다. 가을길은 좋은 길 의당길은 행복의 길 둑길의 코스모스 오늘도 나를 반긴다. 길가 나무 이름을 알아보니 붉나무란다. 옻나무 종류라는데 흔하지 않은 나무라 낯설다. 의당면 두길, 코스모스길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논배미 가을벼가 제법 누렇다. 코스모스는 계속 피고 있다. 오늘도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는 동연 어르신, 걸음 속도가 청년이다. 강한 게 이것이다.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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